교정, 보호, 검찰 국가직 공무원 후기. 교정 보호 검찰 문제 똑같아요

교정직 면접

킨덱스 공무원 면접

킨텍스에 도착하면 자기 면접조와 면전번호를 파악한 후 명찰을 작성하고 그 명찰을 자기 왼쪽 가슴팍에 단다.

주최측에서 마련한 실내로 이동을 해서 면접에 관한 설명을 간략하게 듣는다.

(어떻게 시험이 진행되는지에 관한 사향)

 

1. 면접시험(경험형 상황형 질문 = 20분 - 시험지 회수해감) -자리 이동 후 자기 순거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2. 5분스피치(10분동안 5분 스피치에 관련된 생각을 적음 - 회수 안함)

 

자리 이동

 

3. 면접 장소에서 일정시간 대기 후 면접시험 응시

 

1.경험형 상황형 질문

그뒤 바로 본격적으로 면접시험을 친다'

면접시험은 종이 한 장짜리를 나누어 주는데 종이 한 장에 경험형 질문과 상황형 질문이 있다.

이 두문제를 제한된 시간 20분안에 써야한다

 

19년 교정직 문제는( 보호직과 문제가 동일함)

경험형 질문에는 당신의 동료가 실수를 했을 때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였는가가 질문이였다. 그리고 상황형 질문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사람이 전자발찌를 풀어달라고 요청하였다 하지만 상관은 전자발찌를 풀어주지말고 계속 유지시키자고한다. 이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가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관한 답을 20분내에 쓴다. 다 쓰고 나면 답지를 회수해 가고 면접 장소를 이동해서 5분 스피치 종이를 앞서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친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10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 5분 스피치는 답지를 회수하지 않고 본인이 들고있다.

 

 

2. 5분스피치

5분스피치 답을 다쓰면 다시 자리를 이동해서 면접을 본다. 면접은 40분가량이고 면접관은 5급공무원 2명이고

 

면접 질문 순서는

1. 5분스피치

2. 경험형질문

3. 상황형질문

4. 직렬별 질문 순이다.

 

면접은 40분으로 배정되어있으나 면접관에 따라 더 일찍 마칠 수도 더 늦게 마칠 수도 있다.

대개 일찍 면접을 마치고 나오면 보통을 받는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인 거 같다.

 

대개 40분을 꽉 채우고 나오면 모아니면 도라는 썰이 있는데

그 이유인 즉슨

면접자를 면접관이 더 알아보고 싶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미흡한 점을 찾았기 때문에 면접자의 자질을 더 알아보고 싶거나

훌륭한 점을 찾았기 때문에 그 점이 확실할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짧은 시간을 들인 건 면접자가 공무원이 되는데 문제 없다고 판단해서 그렇다는 썰인데

딱히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아마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일텐데

이 글을 보고 참고하셔서

면접 잘보고 최종합격하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https://tlswnrhd314.tistory.com/14

교정직 면접 준비 자료, 교정본부 자료 정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