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그까이꺼 대충

추석에 공무원 수험생 공부법, 공부량

벌써 올해도 추석이 돌아왔네요.

누군가에게는 이번 추석이 행복한 추석이 되겠고, 어떤이에게는 다시 한번 내년을 도약하는 기간이 될텐데요.

초시생도 있고, 재시생도 있고, 장수생도 있습니다. 또는 집에서 공부하시는 분도 있고, 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다양하게 있을텐데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들 기분이 싱숭생숭하다는게 공통점이에요. 그래도 공부는 해야할텐데요, 각각  한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1.집에서 공부하시는분

1-1 초시생,

초시생분들은 아직 준비가 매우 덜되었습니다. 언제 시작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시생이신 분들은 그냥 평소대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으셨기때문에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각 과목1회동 돌리기도 부족한 시간이에요. 도서관 가시는 분들은 하루하루씩 독서실을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집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독서실을 가시는 걸 추천해요. 집에 있으면 가족들이 자신의 집으로 오거나 추석느낌을 느끼기에 공부가 잘 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집을 떠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1-2. 재시생, 장수생

재시생이나, 장수생분들 같은 경우는 주말스케줄처럼 공부하시고 운동이나 기분전환을 해보면 어떨까싶어요. 이미 시험을 쳐보셨기에, 당신들의 문제점을 본인들이 알고 있을 겁니다.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는 분들은 빨리 그 문제점을 보완하는 공부를 하셔야해요. 그냥 똑같이, 문제집풀고, 기본서보고, 기출보고, 했던거 반복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또 재시험 보는 겁니다. 바꿔야해요. 바뀌어야합니다. 바뀌지 않으면 계속 제자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갤럭시 핸드폰을 보세요. 이름은 똑같지만 계속 바뀝니다. 바뀌지 않고는 변화를 바라시면 안됩니다. 국어를 못하면 국어 선생님을 바꾸든지, 문제집을 바꾸어보든지, 문제풀이 방법을 바꾸어보든지, 계속 실험하고 최선의 점수를 가져올 방법을 찾으십시오.

2.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분

1-1초시생,

학원다니시는 분들은 그냥 학원스케울대로 하시면 됩니다. 단과들으시는 분들은 집에서 공부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추석하루정도 쉬든지 빡세게 공부하셔야합니다. 주말은 좀 쉬엄쉬엄하시고요. 초시생분들이라도 주말은 템포를 좀 낮추셔야합니다. 시험이 바로 내일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공부는 장기전이기에 운동을 해가면서 하셔야합니다. 안그럼 소화불량으로 위에 문제생기고, 방광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문제가 많이 생겨요. 그래도 초시생분들은 재시생, 장수생분들과 싸워서 이겨야하기에 더 열심히 노력하셔야합니다

1-2 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 재시,장수생

이분들은 학원다니시는 분들은 학원스케줄대로 하시고 단과들으시는 분들은 각 학원들의 추석특강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석특강으로 파트부분 특강을 많이 하거든요. 아는거지만, 다른 선생님 거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 유명하신분들도 나름 강의력이 좋아서 노량진에 계신거기 때문에 너무 안유명하신분들은 조금 그렇지만 3,4타 강사들분 중에서도 굉장히 유능하십니다. 이미 실력에있어서는 문제가 없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추석에도 공부를 해야해서 마음이 부담이 되시겠지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대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을 때 그 만족감이 배가 될까생각합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실텐데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지방직 공무원 합격발표 후 재정비 

어느덧 지방직 공무원 합격발표도 많은 지역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필기에 불합격해서 이 시험을 계속해야되냐 말아야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먼저 불합격 하시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하지만 어쩌시겠습니까? 공부를 계속하든지 말지 경로를 정해야합니다.

신중하게 진로를 결정하셔야합니다.

다른 진로를 결정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꼭 공무원만이 길이 아닙니다. 다른 직장도 많고 먹고사는 법에는 다양한 길이 존재합니다. 본인에게 다른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밝휘할 큰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무원이 된다면 그 재능이 밝휘 못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공무원이 되시고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안 좋은 소리긴 하지만, 공무원 월급이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워라벨 워라벨 하는데 지방직 공무원되시면 워라벨 없습니다. 비 많이 오면 비상대기, 태풍오면 비상대기, 눈오면 눈온다고 비상대비, 지역행사하면 지역행사 보조 인원으로 차출, 봄 가을이면 산불날 수도 있다고 산불대기, 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주말에 나가야합니다. 

월급도 적고 워라벨도 없습니다. 월급이 적다적다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실수령하시면 기가 막히실 겁니다. 차라리 다른 진로를 선택하신게 더 좋은 기회일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실망하시지 마시고 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계속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시험이 전문과목으로 바뀌었습니다. 22년시험도 그렇듯 이제 상대해야할 인원이 줄었습니다. 이전에 공통과목제도 였을때는 눈치보느라 직렬싸움도 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고자하는 직렬에 전문과목이 생기다보니 상대적으로 전문직 직렬에게는 득이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한번 떨어졌으니, 이제는 정신을 바짝차려야합니다. 합격을 하려면, 아니 뭔가를 얻고자한다면 공무원이 되는 뿐아니더라도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게 이 인생사입니다.

내가 시험에 떨어졌으면, 내가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반드시 찾고 그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영어시험 점수가 50점이다. 그리고 다른 점수는 80점이다 그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요. 영어 공부도 막무가내로 할 게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찾아보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 50점 맞던사람이 80점을 맞는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원래 80점 90점 맞는 사람의 공부법을 본다면 나는 50점인데 효율성 좋겠습니까? 물론 아예없진 않지만 여러 합격수기를 보시는 게좋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말을 했습니다. 이왕 공무원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거 절치부심하셔서 내년에는 꼭 합격하시도록 바라겠습니다.

9월 추석까지 좀 쉬시다가 추석끝나고는 꼭꼭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하셔서 꼭 공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하시고 항상 좋은 일이 생기도록 바라겠습니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무원 시험 한달 전 준비법

전체적으로 각 과목을 빠르게 본다

(이게 그냥 읽어본다는게 아니라 다외워져있어야하며, 개념어를 보고 내가 바로 그 뜻과 시험유형이 떠올라야함) 

모든게 다 외워지면 천재지,

기출문제를 보면 나오는 유형이 있으니 그에 해당되는 것들이 다외워져있어야함.

나머지 부분은 평소에 문제를 풀면서 자기가 나올 거 같은 부분이나 학원인강 선생님께서 분석해서 이미 알아서

그에 대한 대비까지 되어있어야한다.

그리고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꼭 A4용지에 적어서 외워라.

주말에는 반드시 모의고사를 푼다

특히 시험치는 당일 시간과 맞게 시험문제 풀기 마킹까지 최대한 시간을 맞춰서 푼다

혹시나 시험의 결과에 좌지우지될지 말자 

절대로

왜냐하면 시험뿐아니라 모든 경우 토너먼트든 면접이든 마인드 싸움이다.

실력은 당연한거고 마인드가 무너지면 절대로 모든 일은 성공할 수 없다.

모의고사를 꼭 맞춰서 풀어야 그 시간에 적응이된다

10시부터 시험을 치니 그시간에 따라 이미 기계처럼 몸과 시간이 분배되어있어야한다.

예를들어 10시부터 11시는 국어와 영어를 푼다. 그다음 마킹을 한다. 

11시5분부터는 선택과목을 13분에 한과목씩 풀고 마킹한다.

모르는 문제는 마킹 후 푼다

이런 식으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이미 다 찾아놔야한다.

시험 당일에 국어가 시험이 어렵게 나와서 멘탈이 나가서 뒤에 문제 시간 배분을 못했니

이런 말이 나오면 안된다.

경우의 수를 대비해 모의고사로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한다.

항상 난 합격한다 마인드를 생각한다

책 시크릿이라는 것을 아는가

생각하는대로 된다.

생각을 해야 실천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게되어 

내가 발전하게 된다

생각의 힘은 아주 강력하다

나는 할 수있다.

합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한다

(실력은 기본이다)

이상이다

치는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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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급을 호봉제로 실시되고있다.

기본급 + 수당으로 월급이나온다.

기본급은 호봉제로 돈이 나오고 공무원의 호봉에 대한 금액은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매년 변등이 된다.

그법은 공무원보수규정,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이다.

이금액은 세전금액이고 실수령액은 위금액과 차이가 많이 난다.

세후 금액에 공제회금액, 기여금(공무원연금)비용을 빼고 급여가 지급이 돼서 생각보다 급여가 적다.

보통 여자분은 9급 1호봉부터시작하고

남자분들은 군대를 호봉에 인정해주기 때문에 달수까지 정확하게 쳐서 호봉에 반영이된다.

또한 직렬에 따라서 사기업에서 일한 경력을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어, 그 경력을 인정받으면 호봉이 올라가 가니 꼭 인사과에 물어보자!

공무원은 수당은

초과급여, 출장비 등이 나온다.

초과급여는 기본적으로 10시간을 주고 그 이상을 할경우 일정 시간에 한에서 추가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출장비는 관외출장 관내출장에 따라 지급기준이 다르다. 

이렇게 공무원 봉급은

기본급 + 수당으로 되어있다.

기본급이 워낙 적다보니, 수당이 없으면 안되는 구조이다.

임용직후 실수령을 받고 놀라지 말길 바란다.

알바보다 실수령액이 적지만 연봉은 높은 희한한 경험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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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 나면 다들 내 점수가 궁금하고

내 점수를 알게되면 내 점수로 합격의 당락이 궁금한게 사람심리다.

일단 시험을 치고나면 일단 하루는 다른 생각하지말고 쉬는 게 좋은 거 같다.

시험을 잘 치든 못 치든 새로운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도 궁금하면 일요일에 놀거다놀고 저녁에 점수를 매겨보는게 어떻까?

점수를 매기고 못치면 덮어두고

잘쳤으면 이번시험이 쉬웠나? 내점수로 붙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다

그래서 공단기 합격예측에 들어가서 자신의 점수를 입력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입력자 수가 적어서 믿을 만한게 못된다.

적어도 4번정도 돌아야 공단기 합격컷을 조금 신뢰해볼만하다.

만약 국가직을 치고 지방직을 준비해야하는 사람이면 공단기 합격예측서비스를 해보는 것을 비추천한다.

왜냐하면 계속 그 사이트에 들어가고 싶고 궁금하고 신경이 쓰여서 

다음에 있을 지방직 공부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격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지방직 이후에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 공단기 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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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는 9급공무원 시험과목이 변경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공통과목 국어 한국사 영어이 3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사회,수학,과학,행정학 등 총5과목중 2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에따라 공통과목의 점수의 고득점이 시험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작 공직에 들어가서 실제적으로 쓰이는 건 선택과목의 전문과목이고, 정작 시험의 당락을 결정하는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는 크게 실무에 도움이 적게되어 

임용이후 공직자의 길을 걷는 공무원들에게도 악영향이라면 악역향을 미치고

실제적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문제가 발생되는 일이 있어

이번에 시험과목 개편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각 직렬의 특성에 맞게 시험과목이 정해저 있고( 9급 = 5과목 ),

표준점수가 없어지고 평균점수로 합격 불합격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정직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행정직(고용노동) 국어, 영어, 한국사, 노동법개론, 행정법총론

행적직 (교육행정)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행적직 (선거행정) 국어, 영어, 한국사, 공직선거법, 행정법총론

직업상담직 국어, 영어, 한국사, 노동법개론, 직업상담·심리학개론

세무직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관세직 국어, 영어, 한국사, 관세법개론, 회계원리

통계직 국어, 영어, 한국사,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교정직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보호직 국어, 영어, 한국사, 형사소송법개론, 사회복지학개론

검찰직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마약수사직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출입국관리직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국제법개론

철도경찰직 국어, 영어, 한국사,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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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택과목이 없어져서 경쟁률 눈치 싸움이 없어질 거 같네요

하지만 직렬마다 시험과목이 다르니, 처음 직렬을 정할 때 잘 정해서 시험을 쳐야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공무원 시험 치는 당일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시험치는 장소알기. 응시표(사실없어도무방하나 시험치는 교실을 알고 자리를 알기위해서 필요함)

신분증, 합격한다는 마인드, 필기구, 간단히 공부할 거, 언어책.

국어,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변차가 큽니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시험이라는 긴장감 때문에 실수가 잦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험당일 스케줄 

언어과목

6시에 일어나서 국어 영어 하프를 꼭 풀고 언어를 풀고 갑니다

이때 문제를 다 맞춘다는 느낌이 아니라

글을 천천히 이해하고 평소 풀듯이 논리적으로 문제를 풉니다

시간에 쫒기면서 푼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마비가 옵니다.

이렇게 하프를 풀면 긴장이 풀리고

30분정도 지납니다

그 뒤 씻고 밥을 간단히 먹고 시험장소로 이동합니다

시험장소에 8시에서 8시반에 도착합니다.

암기과목

시험 장소에 도착하면 아침에 풀었던 아침에 풀었던 국어 영어를 다시 풀어 보든지 부족 부분을 10~20정도 다시봅니다

그 뒤에 자신이 부족한 암기과목을 공부합니다

시험당일

암기 과목을 보는 건 미리 정리를 해가셔야 합니다.

절대로 새로운 거나 귀퉁에 있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험치다 보면 애매하게 생각나서 오히려 혼동을 있을뿐더러

나올 가능성도 적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암기과목은 시험치기 전에 다외워져 있어야합니다.

다만 공부하신지 얼마 안된 분은 암기과목이 중요하지만

공통에 더 집중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 과목의 점수가 대개 들락날락하시는 분들이 많이시니 

언어 과목에 투자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 배분은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국어30분

영어30분

한시간 + 국어영어 마킹. 

여기서 모르는 문제는 체크하고 넘어가고

국어 영어 풉니다

그뒤에 별표친 문제 마킹하면서 다시 풉니다. 

한국사10분

행정학10분

행정법10분

한시간 30분 = 90분

여기서 모르는 문제는 체크하고 넘어가고

한국사 행정학 사회 쭈욱 풉니다.

그뒤 마킹을 먼저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마킹안합니다.

일단 푼 문제 마킹을 먼저합니다.

그다음 모르는 문제를 풀고 마킹을 합니다.

긴장하시지 말고 천천히 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모두를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시험친 이후

그리고 시험 끝나고 당일 두시에 정답이 나옵니다.

참 가산점 등록하는 거는 무조건 하세요 

커트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자기가 시험을 못쳣다고 생각해도 무조건 하세요

저도 시험못쳣다고 생각하고 가산점 등록 안햇다가 0.2점차이로 떨어진 적있습니다

가산점 등록만했어도 ..

붙었을텐데....

무조건 가산점 등록하시고요

시험치고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노시고요

밤이나 그다음 일요일에 점수 매개보세용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 하루는 푹 쉴 수 있잖아요

우짜피 결과는 다 알게되요

그동안 고생해셨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

공단기랑 남부에 가채점해보시고요

사실 처음에 공단기 점수 넣으면 등수나오는데 의미 없습니다.

2주나 3주 지나면 점수 더 올라가고 

기분 나빠져서 나중에 시험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냥 가채점만 해보세용

다음 시험 없으면 넣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https://tlswnrhd314.tistory.com/entry/%EA%B5%AD%EA%B0%80%EC%A7%81-%EB%A9%B4%EC%A0%91-%EB%B3%B5%EC%9E%A5-%EB%A9%B4%EC%A0%91-%EA%B5%AC%EB%91%90-%EB%A9%B4%EC%A0%91-%EB%84%A5%ED%83%80%EC%9D%B4-%EB%A9%B4%EC%A0%91-%ED%9B%84%EA%B8%B0-%EB%A9%B4%EC%A0%91-%EA%BF%80%ED%8C%81

안녕하세요 

2020년 경남 지방직 공무원 9급 7급 인원 발표가 되었습니다

간호직은 김해와 진주가 대박이네요

김해는 21명

진주는 16명

https://tlswnrhd314.tistory.com/entry/%EA%B3%B5%EB%AC%B4%EC%9B%90-%EA%B3%B5%EB%B6%80-%EB%8F%84%EC%9B%80-%EC%82%AC%EC%9D%B4%ED%8A%B8-%EC%A0%95%EB%A6%AC-3%EB%B2%88%EC%A7%B8%EA%B0%80-%ED%95%B5%EA%BF%80%ED%8C%81

일반행정은 김해 창원이 대박이네요

김해는 78명 뽑네요

창원 52명 뽑네요

세무는 김해 13명

대체로 김해가 인원을 많이 뽑네용

사회복지도 김해와 진주

김해 45명

진주는 19명

의외로 창원 사회복지는 한 명도 안 뽑네요 ㅠ

창원 사회복지 치시는 분들이 김해로 많이 치시겠네요

사회복지는 힘든데

통영 사회복지가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통영 사회복지도 괜찮게 뽑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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